21. 01. 26 목요일 맑음 감사한점) 오늘 고객께서 음료 사은품을 먹으라고 주셨다. 그리고 "안녕히가세요"라고 작별인사를 하면, 95% 고객들이 "네~ 수고하세요!"라고 밝은 목소리로 화답해 주셔서 열심히 근무할 수 있었다. 스케줄) 23시 : 23명 ->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어제보다 고객들이 8명 더 많이 와서 바빴다. - 오늘은 여성분이 프로틴 음료를 3개 사가셨다. - 여성 고객 2명은 과자(이마트 대형)와 달콤한 시럽이 발라져 있는 납작한 빵 / 밥, 과자 를 구매 - 불닭볶음면을 구매한 2명의 고객을 보았을 때 -> 남자 : 일반 불닭 / 여자 : 까르보나라 불닭(순한맛)을 구매 - 남성분 3명이 MIX사의 MIX 담배를 구매하셧다 -> 연속으로 같은 담배를 사가는 것이 신기해서..
21. 01. 25 수요일 눈 2cm 옴 감사한점) 오늘도 남자 사장님께서 폐기 음식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점점 알려줄게 없어진다"라고 하시며 이번에 빨리가신다고 하시면서, 나를 신뢰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케쥴) 23시 : 15명 / 운동하고 1 사람 -> 프로틴 음료 구매 00시 : 7명 / 눈오기 시작 / 운동하고 온 3 사람 -> 프로틴 음료 구매 01시 : 0명 / 눈그침 -> 빗자루로 눈 쓸기 02시 : 5명 -> 의외로 사람이 많이 왔다. 역 주변의 편의점이 이마트 밖에 없다는 점도 있지만 새벽 2시에 보도의 눈을 쓸고있던 나를 보고 들어오시는 손님들이 많으셨다. 아저씨 3분은 담배만 사가시고 가고, 1명은 비스킷 과자 1개를 사고, 1분은 요거트와 프로틴 음료를 ..
스케치 작성 https://youtu.be/5yCXz0ffHfU 스케치 구속 완전정복 1 ~ 3 화 https://youtu.be/_BRDgzWXUEc https://youtu.be/Ft2e6KvfohI https://youtu.be/FfXo70IfnDo
fit point spline : 곡선이 포인트 위를 지남 - 정확한 위치의 곡선을 만들기 쉬움 - 조절이 쉽지 않음 control point spline : - 의도한대로 그리기 힘듬 - 포인트를 일일히 작성해야 됨 원호 포인트는 최소한으로 해야지 이쁘고 관리하기 쉬움 참소선 -> 선 선택 후 단축키 x 참고 영상) https://youtu.be/rzioLvDrEkY
파라메터릭 모델링과 매개변수 필터링을 이용하여 치수 변경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UG NX의 경우는 단순히 폴더에서 작업한 내용을 일일히 수정해야 되서 어려웠는데, 매개변수 필터링을 사용하면 좀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구속 연관성] 기능을 익혀보고 싶네요 참고영상) https://youtu.be/dIaEvdY3tCo
UG NX와 기능이 괭장히 유사해서 따라가기 쉬웠다. 다만, 치수입력, 강제조건(치수가 변경되지 않도록 고정하는 조건) 같은 기능이 UI적으로 보기가 어려운 것 같다. 1. 치수 변경법 2. 평면 간격 띄우기를 한 뒤 -> 스웜할 잔 모양을 스케치 3. 텍스트 입히기 동일하게 평면 간격을 둔다 -> 주의 점 : 돌출부보다 조금 5mm 띄워서 스케치하자 (오류 생김) 4. 옆에 튀어나온 텍스트를 지우자 (회전 기능을 통해 제거) 참고한 영상) https://youtu.be/88zsGjBtZiI
3년전 전문대학교에서 UG NX 10으로 3D 모델링 경험이 있어서, 퓨전 360 강의를 잘 따라 올 수 있었습니다. NX와의 차이점은 1. 클라우드 저장 지원 2. 작업모드(?) UI가 직관적으로 배치 3. 즐겨찾기(?) 기능이 마우스 오른쪽 클릭 5. 시간별 작업 과정을 재생버튼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이있고, 불편했던 점은 치수 변경시 수정 UI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보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 익숙해지면 되겠죠? 오늘 공부한 영상) https://youtu.be/8T2AyHS1wjg
21. 01. 19 목요일 눈옴 감사한점) 오늘도 남자 사장님께서 일을 잠깐 봐주셨어요 내일이 이번주 마지막 야간 근무인데, 내일은 안와도 되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믿고 맏겨주신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케줄) 23시 : 연인들이 생각보다 빨리옴 (날씨가 추워서 그런 것 같다) ① 술 4개 + 콘돔 + 안주 ② 스노우 크랩킹 + 캔 맥주 23:30 : 눈이 갑작이 많이 와서 일회용 우산을 사는 사람이 많다(6명) -> 추워서 그런지 집에서 먹을려고 스낵류가 자주 팔린다. -> 연인이 드라이빙하다가 여성분이 편의점에서 시원한 500ml이온 음료와 따뜻한 생강차를 사셨다. -> 아마 생강차는 운전하는 남자 연인에게 주기위해 산 것 같다. 00시 : 갑작이 사람과 차들이 안 지나다닌다 -> 빨리..
